안녕하세요 에코 플레이 입니다.
사실은 지난 몇년동안 전기차에 대한 상승세는
상당했는데요.
최근에 대한민국에서는 쉽게 전기차를
발견할수있고 또 이러한 전기차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진행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지난 7월 발표가 된 EU의 탄소국
경세와 관련하여, 전기차및 전기차
충전소 사업으로 향후 투자 아이디어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점을 작성해보았어요.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EU'가 발표를 한
탄소국 경세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먼저 첫 번째로 탄소국 경세라는 개념을
전 세계적으로 최초 도입하였고,
두 번째로는 디젤 차량 판매를 금지하는
패키지 제안을 했습니다.
두 번째 패키지는 앞으로 2035년도부터는
디젤이나 휘발유 차량의 판매가
전면 금지되므로 그 이후부터는
내연기관차를 아예 판매를 할 수가 없으며,
이에 더하여 전기차 도입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하여 2025년도까지
주요 도로에 최대 '60km' 구간마다
공공 충전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발표된 EU 탄소국 경세 이슈를 보고,
많은 분들이 전기차 충전소가
일정 거리마다 설치가 되어야 하는 만큼,
향후에 국내 전기차 충전소 관련 기업체들
역시 이런 흐름에 동조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질 텐데요.

사실 이런 생각들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정상적 투자 아이디어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만 글쎄요!
사실은 전기차 충전소로 인해서
현재 증시및 법령들이 많이 개정되긴 했지만
아직은 걸음마 단계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이러한 투자 아이디어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기대수익률이 작을 수밖에 없는데요.
위에서 나열한 충전소 사업의 경우는
어느 정도 리서치가 끝나서, 진입을 하려고 하면
이미 시세가 나온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그럼 전기차 충전사업 말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사업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onderortel, 출처 Unsplash
바로 전기 '송배전' 사업입니다.
먼저 개념적으로 살펴보면,
'송전'이라는건 전기를 보내는 것이죠.
일종의 전기를 보내는 고속도로라고 생각을 하면
되는데 그래서 그 안을 보시면 변압기와,
개폐소 같은 것이 있습니다.
충전소에 공급해야 할 전력을 위한 송전과
배전 사업들이 먼저 선행이 된 다음에
'충전소'를 설치해야 합니다.

© leohoho, 출처 Unsplash
뿐만 아니라, 도심의 주요 시설 고속 충전 허브나,
고속도로에 설치가 된 충전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할 것이다.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쉽게 말하면, 도심지역일수록
그 지역의 사람들은 바쁘기 때문에 고속 충전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이며,
이는 결국 더 많은 전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당장 전기차 시대가 된다고 하여서 갑자기
전력이 부족하거나, 대부분의 경우
심야시간대에 충전을 할 것이므로 상대적으로
전기 공급이 여유가 있을 거라는,
견해도 있지만 그럼에도 신재생 에너지 역시,
송배전망을 활용하여서 전기를 보내주어야 하고,
조만간 자율주행이 가능한 시대에서는 특히나,
상당한 전력 사용량을 요구하는 '5G'가
가능해지는 시점 이후부터 노후화된 송배전들을
보수하고, 새로운 송배전을 설치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에 현대 자동차에서는 도심에
수소 충전소 설치에 대한 건의를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현행 규제상 상업지역등에
수소 충전소의 입지는 제한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전기차 충전소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고로 전기차 충전소 관련사업이 커지면서
지금보다 시장이 더욱 커질것이며 ,
더 많은 비범용 충전기 업체들이
초고속충전이 가능한것으로 제품들을
출시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희 에코플레이는
현재 집밥/ 회사밥이라고 이야기하는
비범용 전기차 충전기를 판매및 설치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편안하게 둘러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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